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각각 상하이 상강(중국), 우라와 레즈(일본)를 상대한다.전북은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의 2019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최종 6차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앞서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G조 1위를 확정한 전북은 4승1무1패(승점 13)로 조별리그를 마쳤다.부리람 원정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하려고 했지만 골 결정력이 따라주지 않았다. 부리람의 밀집수비도 단단했다.전북의 16강 상대는 H조 2위 상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