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주자로 자리매김한 김서영(경북도청)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의 메달권 진입을 새 목표로 내걸었다. 김서영은 21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19 수영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2분10초18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대회 첫 날인 지난 19일 개인혼영 400m에서 4분38초83을 기록한 김서영은 출전한 두 종목 모두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국제수영연맹(FINA) A 기준기록을 가볍게 충족하며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에 성공했다. 김서영은 "올해 목표였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