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SK는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2위 SK는 3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성적 31승1무16패를 기록, 선두 두산을 1경기 차로 추격했다. LG는 3연패에 빠지며 시즌 22패(25승)째를 당했다. 5위 자리는 유지했다. 두 팀 모두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았다. 이날 나란히 에이스가 출격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웃은 쪽은 SK다. SK 선발 김광현은 6이닝 4피안타(1홈런) 4탈삼진 2실점 2자책을 기록했다. 시즌 7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