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광주, 박재호 기자]KIA 타이거즈가 탈꼴찌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KIA는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게임에서 10대6으로 승리했다. 9위 롯데와 10위 KIA의 승차는 반게임으로 줄어들었다.양팀 모두 선발이 무너졌다. 이날 1군 첫 선발 등판을 감행한 롯데 자이언츠 이승헌은 뭇매를 맞았다. 이승헌은 지난해 2차 1라운드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고졸 2년차 투수. 땜질 선발로 나선 무대에서 2이닝 동안 7안타 7실점을 기록했다. KIA 선발 윌랜드 역시 4이닝 동안 10안타 1홈런 6실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