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와 관련한 무례 가운데 전설은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스쿠다. 축출되기 전 영국을 방문했을 때 엘리자베스 여왕과 악수한 차우셰스쿠는 여왕이 보는 앞에서 손을 소독 수건으로 닦았다고 한다. 김정은도 서명할 만년필까지 미리 소독하지만 악수한 뒤에 곧바로 이러지는 않았다. 악수가 세균을 옮기는 통로는 맞는다. 손에는 세균이 평균 150가지, 수만 마리 사는데 악수하는 순간 예외 없이 건너간다고 한다. 차우셰스쿠는 그렇게 요란을 떨더니 세균이 아니라 자동소총에 난사당해 사망했다. ▶악수는 무기를 쥐고 있지 않음을 상대에게 보여주고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