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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과거사委' 망령이 미래를 괴롭힐 것

꼭 4년 전인 2015년 5월 22일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법무장관을 총리에 내정하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말했다. "국민을 두 편으로 분리시키는 두 국민 정치를 하겠다는 명백한 선전포고다." 그는 황 장관을 '예스맨'이라고 비난했다. 엊그제 5·18 행사장의 황 대표 앞에서 문 대통령은 야당을 겨냥한 듯 "독재자의 후예"라는 말을 썼다. 그 순간 나라가 쪼개지는 소리를 들었다는 독자가 많다.그는 국민을 '독재자의 후예'와 '민주 세력의 후손'쯤으로 편 가르는 듯했다. 5·18 영령들 앞에서 야권의 '망언'을 앙갚음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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