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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총장 된 시각장애인 "안보이니 한눈팔 일 없다"

전국 대학 사상 처음으로 시각장애인 총장이 탄생했다. 총신대는 최근 이재서(66) 명예교수를 제7대 총장으로 선출했다. 오는 25일 4년의 임기를 시작하는 이 총장은 어릴 적 앓은 열병의 후유증으로 14세 때 시력을 완전히 잃은 후 고학으로 총신대를 졸업하고 미국에 유학해 사회복지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입지전적 인물. 총신대는 전국 1만2000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이 설립한 학교다.22일 낮 기자들과 만난 이 총장은 "저 개인의 영광보다는 장애인들에게 '우리도 대학 총장을 배출했다'는 희망을 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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