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골프의 천국이다. 그린 피 20~30달러짜리 허름한 동네 골프장도 많고, 많은 돈을 내고도 회원 동반 없이는 들어갈 수 없는 배타적인 회원제 골프장들도 많다.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대표적인 개인 회원제 골프장이다.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 페블비치 골프장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퍼블릭 코스이지만, 실제 골프를 치려면 워낙 큰돈이 들어 부담스럽다.제101회 PGA 챔피언십의 무대가 됐던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 베스페이지 스테이트파크 블랙 코스는 어디에 내놓아도 손가락에 꼽힐 명문 코스였다. 웅장한 코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