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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업인 향해 "무례·오만", 신산업 입 막는 금융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택시업계와 마찰을 빚고 있는 차량 공유 서비스 '타다'의 이재웅 대표를 향해 "무례하고 이기적"이라고 비난했다. 최 위원장은 "(이 대표가) 택시업계에 대해 거친 언사를 내뱉고 있다"며 "피해 계층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아직 못 이뤘다고 해서 정책 책임자를 향해 '혁신 의지 부족' 운운하는 비난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혁신 사업가들이 오만하게 행동한다면 혁신 동력을 약화시킬 수도 있다"고도 했다. 나대지 말라는 경고나 마찬가지다.이 대표는 '타다' 퇴출을 요구하며 택시 기사들이 잇따라 극단적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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