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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사실무근'이 기밀이라니

주미 한국 대사관의 K외교관이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게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유출해 청와대 감찰을 받고 있다고 한다. 유출됐다는 대화 내용은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5월 말 방일(訪日) 직후 한국에 잠깐이라도 들러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앞서 청와대는 이를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허위 사실이라는 것이다.하지만 청와대는 이후 외교부 직원들의 휴대폰 통화 기록을 일일이 확인하며 대대적 보안 조사를 벌였다. '내부 정보 유출자'를 색출한 것이다. 청와대는 이날 유출 당사자를 확인했다면서 강 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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