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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강타한 '태풍급 폭풍우'… 항공기 결항, 배도 뒤집혀

27일 강풍을 동반한 태풍급 집중호우가 남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항공편이 결항되고 선박이 뒤집히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28일에는 중부를 시작으로 날이 맑아져 오후에는 다시 맑은 초여름 날씨가 회복될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지난 26일 오후부터 비가 내린 제주 지역에는 한라산 영실 442㎜, 삼각봉 427㎜, 윗세오름 427㎜ 등 4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27일 한라산 입산이 전면 통제됐다. 서귀포에도 113.7㎜의 비가 내리는 등 산지가 아닌 주민들이 생활하는 지역에도 150~200㎜의 큰비가 내렸다. 제주 공항에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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