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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The Column] 빈사 상태의 공영방송에서 한 줄기 빛을 보다

취임 2주년을 맞아 대통령이 KBS와 단독 대담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발표했을 때 많은 이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싸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KBS 대담? 뻔한 용비어천가겠지." 하지만 5월 9일 저녁, 90여 분에 걸쳐 진행된 대담은 예상을 사뭇 벗어난 것이었다.그 한 대목이다. "자유한국당 입장에서 보면 (중략) 야당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정국을 끌어가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께 독재자라고 얘기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독재자 얘기 들으셨을 때 어떤 느낌이셨습니까?"정부의 일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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