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에 문재인 대통령의 칸 영화제 축전(祝電)을 비판한 글을 올린 영상물 제작 업체가 여권 지지자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사과했다.지난 26일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받자, 문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수상작 '기생충'이 지난 1년 제작된 세계의 모든 영화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로 시작하는 축전을 남겼다.예술영화 ·독립영화를 블루레이로 제작하는 P사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문 대통령 축전의) 멘트는 영화 예술의 상대성을 고려 못 한 아쉬운 부분"이라고 했다. 황금종려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