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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여름 앞두고 진땀 나는 韓電

전기 사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전력 당국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우선 1인당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받아온, 주택용 전기에 적용하는 누진제 개편 문제다. 누진제는 1구간 0~200kwh(93원), 2구간 201~400kwh(187원), 3구간 400kwh 이상(280원) 등 전력 사용이 많을수록 kwh당 요금이 늘어난다. 1974년 고유가에 따른 전기 절약을 위해 도입한 뒤 역대 정부가 개편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고, 45년간 이어오고 있다. 작년 여름 사상 초유의 폭염에 "전기료 폭탄 때문에 에어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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