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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못오는 '美 한국전 용사' 장례식… 기적이 일어났다

6·25에 참전한 뒤 미 오하이오주(州) 신시내티시청에서 일했던 헤즈키아 퍼킨스(90)씨는 말년을 요양원에서 보내다 최근 쓸쓸히 숨졌다. 요양원에서 그는 늘 밝은 모습을 보였지만, 생전에 그를 찾아오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그러나 지난 25일 오후 3시(현지 시각) 신시내티의 스프링 그로브 묘지에서 열린 그의 장례식엔 생전에 그가 알지 못했던 수천명이 그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 퍼킨스씨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한 차량 행렬로 교통체증이 발생해 많은 사람이 제때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할 정도였다.이런 성대한 장례식은 불과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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