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곳 기초단체장들, '현금복지' 제동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현금 복지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공로수당·청년수당·반값 등록금·무상 교복 등 항목이 갈수록 늘어간다. 앞으로 지자체 예산으로 감당하지 못할 부담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진 전국 시장·군수·구청장들이 특별 협의체를 꾸렸다. 서울 서대문·성동·양천구, 부산 부산진구, 광주 동구, 대전 중구, 경기 수원·군포·과천시, 충북 증평군, 충남 논산시, 경남 거제시 등 기초단체 15곳이 결성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다.27일 낮 12시 충남 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