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주연상 '증인' 정우성 '기생충' 조여정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했다. 남우주연상은 정우성(증인), 여우주연상은 조여정(기생충)에게 돌아갔다. 제40회 청룡영화상은 21일 오후 9시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막했다. 사회는 배우 김혜수, 유연석이 맡았고, 총 18개 부문을 시상했다.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촬영조명상, 편집상, 음악상, 미술상 등 11개 부문 후보에 올라 주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