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일상인 세대로서 악플(악성 댓글)의 문제점을 계속 느껴왔습니다."서울 광운전자공고 3학년에 재학 중인 문종원(18)군은 올해 여름 50명의 친구와 함께 지하철 광운대역과 도봉산 등에서 '선플(칭찬하는 내용을 담은 댓글)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교생 750여명에게 나누어줄 '선플 부채'도 제작하기로 했다. 부채에는 '선플 달자'라는 글귀가 새겨진다. 문군은 "상처를 남기는 악플을 몰아내고, 선플로 채우면 세상이 조금 더 밝아질 수 있다"고 했다.선플재단과 구글코리아가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청소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