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기부 방식으로 사회 취약 계층 사람들 사진을 찍어주는 '바라봄사진관'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비즈니스 분야에서 20년 넘게 경력을 쌓은 나종민 바라봄사진관 대표는 '영리하게 비영리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사업을 시작했다. 나 대표는 영리한 비영리 활동을 위해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짰다. ▲사회적기업, 비영리 단체들을 주요 고객으로 삼아 단체 사진이나 행사 사진을 촬영하는 영리 사업과 ▲장애인, 저소득 노인들의 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는 비영리 사업을 병행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그러나 여전히 대다수 비영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