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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환율 관찰대상국서 한국·중국 유지하기로

미국 재무부가 28일(현지 시각) 발표한 '주요 교역 상대국 환율정책 보고서'에서 우리나라를 또 '관찰 대상국'으로 분류했다. 한국은 2016년 4월 처음 관찰 대상국으로 분류된 후, 7번 연속 관찰 대상국에 지정됐다. 다만, 미 재무부는 올 하반기에는 한국을 관찰 대상국에서 제외할 가능성을 시사했다.미국과 무역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 역시 관찰 대상국에 머물러, 이번 보고서에서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된 나라는 없었다. 우리나라와 중국 외에 일본,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9개국이 관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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