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권)창훈이가 회복을 잘해서 빨리 복귀하길 바란다. (김)태환이와 함께 대표팀에 도움이 되는 활약을 하고 싶다."'울산의 만능 미드필더' 김보경이 1일 밤 벤투호 전격 발탁 후 소감 및 각오를 전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일 '경추골절 부상으로 A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된 미드필더 권창훈의 빈자리에 울산 김보경을 대체발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보경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의 7일 호주, 11일 이란전에 참가하게 됐다. 2010년 1월 9일 잠비아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