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K 와이번스가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불안하기만 하다. 지난해 '홈런군단'으로 불리며 막강한 타격으로 한국시리즈까지 제패했던 SK의 스타일이 올해는 막강한 마운드로 바뀐 모습이다. 더이상 '홈런군단'이라는 말을 하기가 쉽지 않다. 58경기를 치른 1일 현재 팀 홈런이 53개다. 57경기서 60개를 친 NC 다이노스에 이어 팀홈런 2위를 달리고 있다. 2위를 달리고 있으니 그리 적지는 않은 홈런수지만 지난 2년과 비교하면 수치가 크게 떨어졌다.2017년과 2018년엔 58경기를 치렀을 때 SK의 홈런수는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