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는 서울시 25개 구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다. 곧 70만명을 돌파할 것이다. 송파에 온 주민들이 뿌듯하게 여기도록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최근 본지와 인터뷰한 박성수(55·사진) 서울 송파구청장은 이같이 말하고 "단순히 인구만 많은 지역이 아니라 모든 면에서 명품인 지역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최근 현안 중 하나는 새로 들어선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교통 문제다. 송파구와 경기 성남·하남시에는 4만6000가구 규모의 위례신도시가 걸쳐 있다. 이곳에서 북쪽으로 4.5㎞ 떨어진 곳에 있는 가락동 헬리오시티는 9510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