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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관련 대책회의 한번 않고 출국

미·중 갈등이 무역 분쟁을 넘어 외교·안보와 산업 기술 영역까지 번지고 있지만 주무 부처인 외교부는 대응 원칙과 방향도 정하지 못한 채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강경화 외교장관은 그간 별도의 대책 회의 한번 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 장관은 6일 오후 국제회의 참석차 슬로바키아로 출국하면서 헝가리 사고의 책임 규명 문제에 대해선 얘기했지만 화웨이 갈등 등 미·중 분쟁에 대해선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 우리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미·중 외교가 사실상 실종된 상태라는 비판이 나온다.외교 소식통은 "우리 정부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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