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사설] 강성 노조 폭주에 맞선 르노 근로자들을 주목한다

르노삼성 노조가 5일 또다시 파업을 선언했다. 이번엔 창업 후 첫 전면 파업이다. 그런데 이변이 일어났다. 상당수 노조원이 노조 집행부의 지침을 거부하고 공장 정상 가동에 동참한 것이다. 파업 선언 직후인 5일 야간 근무조 900명 가운데 450여명이 정상 출근해 생산 라인을 지킨 데 이어, 휴일인 6일에도 당초 특근이 예정돼 있던 엔진 생산공장 직원 가운데 두 명을 제외한 전원이 정상 근무를 했다고 한다. 한국 노사 분규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다.르노삼성 노조는 모범적 노사 관계를 유지해 왔다. 그러다 작년 11월 '민노총...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