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고, 반등도 요원해지고 있다.롯데 자이언츠이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연속 위닝시리즈, 3연승을 만들면서 반등의 불씨를 지피는 듯 했다. 그러나 이어진 두 차례 시리즈에서 다시 연속 루징에 그치며 꼴찌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얇은 뎁스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는 모습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내부 육성'을 기조로 잡은 롯데는 팀내 젊은 선수들 위주로 전력을 개편하면서 돌파구를 찾겠다는 계획이었다. 기존 베테랑의 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청사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