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러 군함, 美군함 15m 앞까지 위협… '중·러 연합' 과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앞에서 7일(현지 시각) "미국이 세계를 무역 전쟁 이상으로 내몰고 있다"며 "전 세계에 관할권을 행사하려 한다"고 맹비난했다. 같은 날 러시아의 군함은 필리핀해에서 미국 군함에 15m 거리까지 근접하며 충돌 직전 상황까지 가는 위협 기동을 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기술 전쟁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상황에서 러시아가 중국과의 반미(反美) 연합 전선을 구축했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 것이다. CNN은 전문가를 인용해 "중·러가 같은 팀이란 강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