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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6000억 투자해 '구미형 일자리' 만든다

LG가 '구미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해 전기차 배터리의 용량과 출력을 높이는 핵심 소재인 양극재 생산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LG화학이 우선 5000억~6000억원을 투자해 경북 구미에 양극재 공장을 지으면 1000명 이상 직·간접 고용 효과가 예상된다. 내년 1월 착공이 목표다. 사업이 실행되면 광주시와 현대차가 합의한 '광주형 일자리'에 이어 두 번째 지역 상생형 일자리 창출 모델이 된다.LG화학은 지난 7일 경북도와 구미시로부터 '구미형 일자리 투자 유치 제안서'를 전달받은 자리에서 양극재 공장을 짓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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