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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BTS라는 자기계발서

영국 런던에 사는 데이지(17)는 4년 전만 해도 친구 하나 없는 외톨이였다. 잦은 괴롭힘으로 학교생활은 공포였다. 그는 우리말로 또박또박 "BTS가 날 구해줬다"고 말했다. "유튜브를 보다 '나약해 지지마, 이길거랬잖아'라는데 제 어깨를 토닥이는 것 같았죠. '너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은 정신적 무기가 됐어요."네덜란드의 헤이예스(24)는 "대학도 못 가고 취업도 안 돼 방황했을 때 BTS 초기 시절 이야기를 알게 됐다"며 "앞날도 모르고, 힘든데도 최선을 다하는 걸 보면서 'BTS처럼 하자'고 마음을 다잡았다. 얼마 전 직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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