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블린(폴란드)=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정용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정복자의 마인드'를 강조했다. 정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대표팀은 9일 오후(이하 현지시각) 비엘스코 비아와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전세기를 타고 루블린으로 날아왔다. 대표팀은 11일 밤 루블린 아레나에서 에콰도르와 2019년 FIFA 월드컵 4강전을 치른다. 대우가 달라졌다. 대표팀은 일본과의 16강전을 루블린에서 치렀다. 당시에는 버스로 비엘스코 비아와까지 이동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4강에 오른 팀인만큼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FIFA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