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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국 편, 중국 편에 앞서 '기업 편'부터 돼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IT 기업들에 대해 "그들이 우리(미국 기업)보다 더 잘하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화웨이를 "위협으로 본다"면서 "나는 5G(차세대 이동통신)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젠 우리가 곧 (5G 시장을) 선도할 것이다"라고도 했다. 미국 기업이 중국 등과의 경쟁에서 이기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라는 것이다. 정부 힘으로 경쟁국 기업의 싹을 말리고 자국 산업을 지키겠다는 생각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미·중의 패권 충돌은 특정 기업의 생사를 둘러싼 정부 간 대리전이란 초유의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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