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크게 걱정하진 않고 있습니다."시즌 내내 상위권을 지키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가 고비를 맞이했다. 한 때 연속 위닝시리즈를 내달리던 키움은 5월 12승15패로 주춤했다. 6월에는 6승3패로 다시 승률을 회복하고 있다. 그러나 '완전체 전력'은 아니다. 시즌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하나씩 부상 선수가 생기고 있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지명타자 활용, 선발 투수 엔트리 제외 등으로 선수들을 철저하게 관리했다.그럼에도 부상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었다. 지난 6일 고척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는 박병호를 1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