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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함께 출근, 점심 반짝데이트… 이런 보육 인프라 전국에 늘어났으면"

세종시에 정착한 공무원이라면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다. 주민센터로 직행해 출생신고를 하고 정부청사 어린이집 대기자 명단에 아이 이름을 올리는 것이다. 2015년 11월에 태어난 아들은 대기 순번 128번에서 시작해 3년 4개월 만인 지난 3월 드디어 어린이집에 다니게 됐다. 맞벌이 부부 가정이지만 외동이라는 핸디캡이 있어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보다 입소가 좀 늦어졌다.그렇게 석 달 전부터 아침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있다. 내가 근무하는 청사 건물 1층에 어린이집이 있어 '함께 출근한다'는 표현이 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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