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호〈사진〉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13일 라디오에 출연, 자유한국당을 향해 "야당에서 늘 '경제 파탄'이니 '경제 폭망' 이야기까지 하면서 정작 추가경정예산(추경)은 안 해 주니 답답하다"고 말했다. 11일 강기정 정무수석의 "내년 4월 총선서 정당 평가", 12일 복기왕 정무비서관의 "구태 정치" 주장에 이어 일자리수석까지 나서 사흘째 야당을 압박했다. 그러자 여권 내에서도 "청와대 참모들이 야당을 불필요하게 자극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정 수석은 이날 "미·중 무역 갈등 등 대외 위험이 커지고 경기가 하강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