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적폐수사 밀고 갈 칼이냐, 수사권 조정 떠맡을 적임자냐

이번 검찰총장 인사는 집권 중반기에 접어드는 문재인 대통령의 향후 '검찰 구상'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정권 출범 이후 2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이른바 '적폐 수사',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을 중심으로 한 검찰 개혁 이슈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추천된 후보자 4명은 각자 특징과 개성이 다르다. 문 대통령이 두 가지 이슈 중 어디에 중점을 두느냐에 따라 차기 검찰총장이 누가 되느냐가 결정될 전망이다.법조계의 가장 큰 관심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총장이 되느냐이다. 그는 박근혜 정부 초기 '국정...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