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국 이장·통장 10만명 月수당… 총선 직전 20만→30만원 올려준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이장·통장 9만5000여 명에게 지급되는 수당을 내년부터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하기로 했다. 2004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린 지 16년 만이다. 민주당은 "주민 생활 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이·통장의 사기 진작과 이를 통한 주민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나 인상으로 인한 추가 비용은 지방자치단체가 전액 부담하게 해 '여당이 총선을 앞두고 지자체 돈으로 생색을 낸다'는 지적이 나온다.민주당과 행정안전부, 대통령 직속 자치분권위원회는 13일 국회에서 당정(黨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