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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화물선, 화염 휩싸인 노르웨이 유조선 23명 모두 구조

현대상선 소속인 '현대 두바이호'가 13일(현지 시각) 이란 주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오만해에서 폭발 사고로 위기에 빠진 노르웨이 유조선 선원 23명을 모두 구조했다.현대상선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쯤 이란 인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노르웨이 선적 원유운반선 '프런트 알타이르(Front Altair)'호에서 3차례 폭발음이 들린 뒤 화재가 발생했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자 프런트 알타이르호 선장은 인근을 지나던 현대 두바이호에 긴급 구조 신호를 보냈다.구조 신호를 받은 현대 두바이호는 사고 선박을 향해 전속력으로 항진해 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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