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이 클럽에서 뛰는 것은 내 꿈이었다. 그리고 지금 나는 이곳에 있다."에덴 아자르가 레알마드리드 팬들에게 베르나베우 입성을 신고했다. 벨기에 국대 공격수 아자르는 이달 초 1억5000만 유로(약 2002억 원)에 첼시를 떠나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계약에 사인했다. 아자르는 14일(한국시각)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운집한 홈 팬들 앞에서 레알마드리드 선수가 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아자르는 레알마드리드와 5년 계약, 주급 40만 유로(약 5억3000만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자르는 처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