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영화 '당갈'은 힌디어로 '레슬링 시합'을 뜻한다. 남녀 차별이 존재하는 인도에서 여자가 갖은 편견을 깨고 레슬링으로 국제대회 금메달을 따는 이야기로 주인공인 '기타'와 '바비타'는 실재 인물이다. 영화의 압권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레슬링 경기 장면'이다. 여성을 보여주는 방식 역시 남다르다.몸이 너무 뚱뚱해 보이고, 얼굴이 못생겨 보여서 학교에 가지 못했다는 학생의 얘기로 시작하는 책이 있다. 심리학자 '러네이 엥겔른'의 책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는 여자라면 공감할 사례가 가득하다. 이 책에서 내게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