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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의 '토닥토닥'] 보이는 대로 다 사달라는 아이… 사줄 수 없다면 둘러대지 말고 안 되는 이유 제대로 알려줘야

한 엄마는 장난감 파는 곳만 보면 식은땀이 난단다. 어느 틈에 아이가 쪼르르 달려가 장난감을 사달라며 바닥을 뒹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엄마는 동네를 다닐 때도, 대형마트를 갈 때도 장난감이 보이지 않는 길로만 다닌다.그런데 안 사주기로 했으면 끝까지 안 사 줘야 한다. 아이가 소리를 지르든, 울든, 드러눕든, 머리를 쾅쾅 찧든, 발을 구르든 안 사 주는 것으로 끝까지 매듭을 지어야 한다. 이것은 뭐든 보이는 것을 다 살 수는 없다는 것과 부모가 한번 말한 건 지킨다는 걸 가르치는 중요한 교육이다.아이가 보는 대로 사달라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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