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72·사진) 회장이 "인공지능(AI)과 연결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문학 연구에 써달라"며 영국 옥스퍼드대에 1억5000만파운드(약 2200억원)를 기부하기로 했다.19일(현지 시각) 로이터 등에 따르면 슈워츠먼 회장은 전날 성명을 통해 이 같은 기부 계획을 밝혔다. 옥스퍼드대 사상 단일 기부금으로 최대 금액이다. 옥스퍼드대는 기부금으로 슈워츠먼 회장의 이름을 딴 인문학 센터와 AI의 윤리적 측면을 연구하는 연구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AI 확산이 인간과 인류의 삶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