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지민과 정해인의 깊어진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기분좋은 설렘을 안겼다. 어제(20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20회가 시청률 8.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수목극 1위의 왕좌를 차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2049 시청률 역시 3.2%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며 안방극장에 짙은 멜로 감성을 불어넣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지민(이정인 역)과 정해인(유지호 역)이 송승환(이태학 역)의 갑작스런 등장에 당황함을 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