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국영화 최초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 바른손이앤에이 제작)이 신 스틸러 '박남매' 정지소와 정현준의 스틸을 공개했다.'기생충' 속 글로벌 IT기업 CEO 박사장(이선균)네 아이들 다혜(정지소)와 다송(정현준)은 신선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정지소가 연기한 다혜는 동생 다송이 부모님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것 같은 생각에 일종의 애정결핍이 생긴 사춘기 고등학생이다. 정지소는 가족들에게는 까칠하게 굴지만, 새로운 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