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녹두꽃' 윤시윤과 한예리가 다시 만났다. 180도 달라진 윤시윤 모습에 한예리는 경악했다.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 김승호)이 중반부를 넘어서며 스토리의 무대를 격동의 조선으로 확대했다. 조선을 향해 일본이 검은 야욕을 보인 가운데, 각자 다른 방식으로 삶의 전환점을 맞는 민초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125년 전 이 땅을 살던 사람들이 어떤 시련과 마주해야 했는지,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여주며 2019년 우리에게 묵직한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녹두꽃' 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