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군 무인항공기(드론) 격추에 대해 "큰 실수를 한 것이다. 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은 이날 격추된 드론이 이란 영공을 침입했는지 여부를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며 긴장감을 키우고 있다.그러면서도 의도적인 공격 보다는 ‘실수’에 무게를 두면서 두 나라 간의 갈등이 필요 이상으로 확산 되는 것을 경계했다.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백악관에서 회담 전에 취재진과 만나 이란의 미군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