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 정책으로 인해 미국 소비자가 부담하는 비용이 약 25조50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2000억달러어치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25%로 올리기 전까지의 액수여서 미국 소비자의 부담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0일(현지 시각) 미 경제매체 마켓인사이더는 자유무역을 지지하는 기업들의 연합체인 ‘태리프스 허트 더 하트랜드(Tariffs Hurt the Heartland)’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관세로 인한 지난 4월까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