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언더파 70타, 선두에 2타 차… 김효주 3언더파 공동 2위 타이틀 방어에 나선 박성현(26)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첫날 순조롭게 출발했다. 비가 내린 데다 긴 코스 탓에 대부분의 선수들이 고전했다. 21일(한국 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해이즐틴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박성현은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단독 선두로 나선 해나 그린(호주·4언더파 68타)에 2타 차 공동 4위다. 지난해 연장전 끝에 우승했던 박성현에게는 대회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