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ews in Korean

'붉은 수돗물' 문래동 주민들 "밤부터 녹물이…양치도, 밥도 못 해" 불안

인천에 이어 서울서도 ‘적수(赤水)’ 사태 문래동 주민들 "생수로 겨우 씻고 출근"일부 주민은 피부병 증상까지…불안 호소 서울시 "노후 상수도관 침전물이 원인 추정"21일 오전 문래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 생수 400여 통이 한가득 쌓여있었다. 160세대가 사는 이 아파트 주민들은 오전부터 관리사무소에서 세대 당 생수 3통씩 받아갔다. 한 주민은 "어젯밤부터 수돗물에서 녹물이 나온다는 이야기 때문에 불안해서 아침에 양치도 못했다"며 "임시로 생수라도 받아가려고 나왔다"고 말했다.인천에 이어 서울 영등포구...

Читайте на сайт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