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미래에셋대우)과 양하은(포스코에너지)이 2019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1위를 차지했다. 정영식은 21일 진천선수촌에서 끝난 선발전에서 남자부 정상에 올랐다. 13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13전 무패, 승점 26으로 아시아선수권 출전을 확정했다. 안재현(삼성생명), 김대우(보람할렐루야)와 풀세트 접전을 벌였을뿐 나머지 선수들은 가볍게 제압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에이스 김민혁은 11승2패(승점 24)로 2위를 차지했다. 예상 밖 선전이다. 정영식과 김민석(KGC인삼공사)에게 진 것이 유이한 패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