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제보자 "'버닝썬 김상교' 아닌 '그냥 김상교'로 살 것"
클럽 버닝썬과 경찰과의 유착 관계를 폭로하며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김상교(28)씨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김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제 "버닝썬 김상교"가 아닌 "그냥 김상교"로 살기 위해 노력할거야"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글과 함께 영화 '트루먼 쇼'의 한 장면을 캡처해서 올렸다.앞서 김씨는 지난해 11월 버닝썬의 보안요원 등에게 폭행을 당해 늑골이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입었다. 이후 버닝썬에서 일했던 직원의 제보를 받아 경찰과 버닝썬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는 등 버닝썬 사태에서...